애드큐브는 2017년 모바일 게임 [방치소녀]의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방치소녀는 미소녀 수집, 육성, 방치형 RPG 게임으로,
전략 카드게임과 육성 시스템을 갖춘 게임입니다. 유저들은 컬렉션, 커스튬 스타일링, 스킬 및 장비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방치소녀의 캠페인 목표
·신입유저 확보 및 2차원 방치류 게임 [방치 소녀]의 사용자량을 증가
·전체 온 오프라인 매체에 집행하며, 일본내에서 게임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켜, IP게임으로 이미지 메이킹.
국가별 문화차이 / 로컬게임과 차별화된 경쟁력
일본은 이미 3년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모바일게임시장으로 성장하였고, 유저가 게임에 소비하는 비용이 높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국내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모바일 게임분야의 수입의80%가 국내 게임입니다.
[방치소녀]의 경우는 이미 일본내 같은 장르의 게임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때문에 [방치소녀]의 차별성을 강조해 유저의 기대감을 높이는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출량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매체선택은 [방치소녀]의 마케팅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방치소녀는 남성 타켓 모바일 게임으로, 로컬 핵심유저와의 선호도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한 최적의 매체를 찾아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 게임을 노출
[방치소녀]를 대상으로 adcube는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마케팅 전반의 기획을 하였고, 온 오프라인 모든 매체를 통해 정밀 타겟팅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 상황에 맞춰 브랜드 마케팅을 동시 진행하여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집행예시
Twitter(FirstView+Trend)
11월 말에 [방치소녀]가 최초로 매출 랭킹 20위에 진입해 목표를 이뤘고,
일본 유명한 게임 정보 플랫폼인 “Socialgameinfo”에 PR 기사 발표가 났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인 twitter 를 활용해 FirstView +Trend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팬베이스를 성공적으로 증대하였고, 하루에 만명이 넘는 전환 성과를 거뒀습니다.
옥외광고
[방치소녀] 온라인의 1주년 이벤트
TV광고와 함께 중심지에서 옥외 디지털 스크린 광고를 집행해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1일 - 시요고쿠 220만명/ 아끼카노하라 69.6만명)
인터넷 인기 마켓팅
Youtuber를 통해8일 연속 게임관련 콘텐츠를 배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고편 영상은 250,000명 넘는 조회수 달성하였고, Youtube live + Twitter live 1시간 방송 총 시청수 170,000 돌파하였습니다!
TV 방송광고
집행기간 : 「방치 소녀」온라인 1주년
고객사 협력 회사 : 일본 전통
집행기간 재생 시간 : 2018년3월
배우 : 아이돌출신 여배우 아사카와리나
집행 매체(방송광고): 일본 TV 방송국, TBS, 아사히 TV,토쿄 TV, 요미우리 TV, 마이니찌 방송, 간사이 TV, 오사카 TV, 나고야 TV, 아이치 TV 등 ( 일본의 대형 방송국으로 집행량은 2000GPR입니다.
Madcube 는 방치소녀가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하였고,현지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온라인 시간 온라인 집행일:2017년3월말
·예약 인원수 예약인원 :20w+
·순위: 온라인 익일에 무료 순위 21위/
·인기 판매 순위 최고: 7위
·루계 다운로드량:400w+